1. [뉴스] 月 6억뷰 SLR클럽 “커뮤니티 플랫폼 끝판왕 만든다”

    매일 이 커뮤니티를 방문하는 회원 수만 따져도 80만 명이 넘는다. 월 페이지뷰는 평균 6억이 넘는다. SLR클럽은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디지털, SLR카메라와 사진 분야에서 14년째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국내 전체 사이트 순위를 따져 봐도 SLR클럽은 70위권 수준. 대한민국 TOP100 안에 들만큼 수많은 방문자가 이곳을 찾는다. SLR클럽에는 하루에도 수많은 콘텐츠가 올라온다. 하루 게시물 수만 해도 많을 때에는 8만 개에 달한다. 사진은 1만 5,000장이나 된다. 초대형 커뮤니티인 만큼 안정성과 보안 등 챙겨야 할 게 많다. 국내 대표 커뮤니티 가운데 하나인 SLR클럽의 또 다른 특징은 사이트 내 시스템 전체가 거대한 공개SW로 이뤄진 곳이라는 점. SLR클럽을 운영 중인 (주)인비전커뮤니티 CTO 오명오 이사는 이 모든 과정은 모두 공개SW로 해결한다고 말한다. ◇ 월 6억뷰 초대형 커뮤니티 ‘심장은 공개SW’=2012년 이후부터는 해외 사용자도 꾸준히 늘어 2012년 전체 방문객 중 4%였던 해외 방문자는 올해 들어선 7∼8%로 거의 2배 가량 높아졌다. 이런 ...
    Date2014.09.12 Category국내뉴스 By관리자 Reply0 Views40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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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Windows XP 지원 종료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 공지

    http://www.microsoft.com/ko-kr/windows/lifecycle/xp_eos/consumer.aspx#top
    Date2014.04.12 Category핫이슈 By관리자 Reply0 Views114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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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이리버,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로 거듭나나

    아이리버가 프리미엄 포터블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Astel&Kern)’에 집중해 오디오 전문기업으로 거듭난다. 아이리버는 과거 MP3 플레이어 전문 제조사 레인컴으로 시작해 2000년대 중반까지 큰 인기를 누렸으나 아이팟과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매출이 급락했다. 이후 사명을 아이리버로 바꾸고 PMP, 전자사전,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등 다양한 제품으로 사업영역을 넓히다가 지난 2012년부터 스튜디오 마스터 음원 수준의 초고음질 파일을 재생할 수 있는 포터블 뮤직 플레이어 아스텔앤컨 AK100을 선보이며 화려한 부활의 신호탄을 날렸다. ▲ 아이리버 아스텔앤컨 AK120 플레이어(츨차=아이리버) 이후 아이리버는 전체적인 성능을 끌어올린 고급 모델 AK120과 플레이어 기능을 삭제하고 크기를 줄여 스마트폰에 연결해 고음질을 재생할 수 있도록 한 포터블 헤드폰 앰프 AK10까지 총 3종류의 아스텔앤컨 제품을 출시했다. 올해에는 지난 CES 2014에서 AK240을 선보이며 고급형 포터블 플레이어 시장에서의 위치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 네이티브 DSD 128을 지...
    Date2014.01.25 Category국내뉴스 By관리자 Reply0 Views13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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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윈도 운영체제 3개 있을 필요 없다" MS윈도 책임자 '통합 의지' 밝혀

    마이크로소프트가 스마트폰과 PC운영체제를 하나로 통합시킬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운영체제 담당 임원인 줄리 라슨 그린(Julie Larson-Green) 부사장은 UBS컨퍼런스에서 “우리들에게는 윈도폰OS가 있다. 그리고 윈도RT와 풀버전 윈도가 존재한다. 하지만 우리들에게 운영체제가 3개나 있을 필요가 없다”며 운영체제 통합 의지를 드러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스마트폰에 ‘윈도폰8’ 운영체제, 태블릿PC에 ‘윈도8 RT’, 노트북과 PC에는 윈도8 운영체제를 공급하고 있다. 하지만 디바이스 핵심부품인 프로세서(CPU) 구조로 볼 때 윈도폰8과 윈도8 RT의 통합은 쉽지만, 구조가 완전히 다른 PC에선 운영체제 통합에 다소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판단된다. 윈도8을 탄생시킨 시놉스키 前윈도 책임자의 후임인 줄리에 부사장이 앞으로 윈도 운영체제를 어떻게 개혁해 나갈지 주목된다. 김형원 기자 akikim@it.co.kr 상품지식 전문뉴스 미디어잇 <!-- ### 화면 출력 부 끝 ####
    Date2013.12.13 Category해외뉴스 By관리자 Reply0 Views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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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MS, 윈도우8.2서 시작메뉴 완전히 되돌리나

    MS, 윈도우8.2서 시작메뉴 완전히 되돌리나 [OSEN=정자랑기자]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윈도우8.2에 시작메뉴룰 완전히 복귀시키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 외신 BGR은 10일(한국시간) "MS가 데크스톱 모드에서 시작메뉴 버튼을 다시 되돌릴 예정이다"라고 윈도우전문 사이트 폴 서로트(Paul Thurrott)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매체에 의하면, MS가 향후 윈도우8.2 업데이트에서 시작메뉴를 완전히 되돌릴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 이는 윈도우95부터 사랑받았던 데스크톱 모드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 윈도우8.2 버전은 데스크톱 모드를 기본 바탕으로 메트로 앱들이 떠있는 형식으로 변경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폴 서로트는 "MS의 이번결정이 데스크톱을 많이 사용하는 이들을 완전히 만족시킬 수는 없지만, MS가 사용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인다는 좋은 사인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luckylucy@osen.co.kr 마이크로소프트 제공.
    Date2013.12.11 Category해외뉴스 By관리자 Reply0 Views142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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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SSD 전문업체 OCZ 파산, 도시바가 인수 노려

    경영난을 겪어온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103) 전문업체 OCZ가 파산을 선언했다고 로이터가 28일 보도했다. 도시바가 인수를 노린다.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 본사를 둔 OCZ는 저렴한 SSD를 앞세워 중견중소기업을 공략했다. 삼성과 인텔 같은 경쟁사 제품 가격이 낮아진 반면 OCZ 제품 불량률이 높아지면서 고객의 외면을 받았다. 올해 주가는 69%나 떨어졌다. OCZ 측은 도시바와 실질적인 매각 협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OCZ 시가 총액은 4300만달러(약 460억원)다. 매각 서류 작업을 마무리한 후 파산 신청서를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도시바는 올 초 새로운 낸드 플래시 메모리 설비에 2억~3억달러(약 2100억원~3200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CZ는 도시바 외에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제조사 시게이트와 웨스턴 디지털, 플래시 메모리 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도 인수 협상을 벌였다. 서버와 컴퓨터에 주로 쓰이는 SSD103는 메모리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장치다. 하드 디스크에 비해 속도가 빠르고 벌열과 소음이 적다. 삼성과 인텔이 세계 시장에...
    Date2013.11.29 Category해외뉴스 By관리자 Reply0 Views138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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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한글과컴퓨터, 한컴오피스 2014 출시 앞두고 '한컴 서포터즈' 캠페인 실시

    ㈜한글과컴퓨터(http://www.hancom.com/,대표 이홍구/이하 한컴)는 신제품 오피스인 ‘한컴오피스 2014’의 출시를 앞두고 10월 한 달간 ‘한컴 서포터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한컴은 오피스 소프트웨어인 ‘한컴오피스’를 업그레이드하여 오는 10월 10일,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기념하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 ‘한컴 서포터즈’를 진행하며, 신제품의 모든 기능을 출시 전 미리 체험하고 캠페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한컴의 ‘한컴 서포터즈’는 신제품 ‘한컴오피스 2014’를 10월 한 달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있다. 한컴은 ‘한컴 서포터즈’가 한 달간 ‘한컴오피스 2014’를 다운로드 받는 수에 비례하여 한글 교육 사업에 대한 적립기금을 마련, 캠페인 종료 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제품 기부 및 한글 교육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한컴 서포터즈’의 참여 수에 비례하여 가격할인 등의 부가 혜택도 마련하였으며, 신제품인 ‘한컴오피스 2014’의 사용후기나 점자 변환 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 등 다...
    Date2013.10.11 Category국내뉴스 By관리자 Reply0 Views1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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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윈도우 7 , 윈도우 XP보다 오래 시장을 유지하지 못할 듯

    마이크로소프트 (MS, Microsoft)가 개발한 윈도우 XP (Windows XP) 운영체제는 2014년 4월 8일 지원이 중단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약 13년 동안 시장을 유지해왔으며 최근에서도 많은 사용자 이용하고 있는 운영체제다. 이후 등장한 운영체제 중에서는 윈도우 7 (Windows 7)이 윈도우 XP를 넘어서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 이후 모바일 기기와의 연계를 보다 강화한 윈도우 8 (Windows 8) 운영체제를 출시했다. 그리고 윈도우 8 후속 운영체제인 윈도우 8.1 (Windows 8.1)의 출시를 앞두고 있으나 윈도우 7과 비교해 윈도우 8은 시작 버튼을 제거하는 등 디자인면에서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으나 사용자에게 선택되지 못했고 이를 개선한 윈도우 8.1이 이를 만회할지는 더 지켜봐야 한다. 최근 윈도우 7 운영체제의 시장 유지 시기에 대해 언급한 Windows IP Pro 보고서는 윈도우 7 운영체제가 서비스팩 1 (SP1)을 공개하며 윈도우 XP 이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나 윈도우 XP 만큼 오래 시장을 유지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
    Date2013.10.04 Category국내뉴스 By관리자 Reply0 Views1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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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윈도XP, 남은 7개월 '예고된 보안 위협'

    보안 위협 날로 증가하나 윈도 XP 사용률 감소 더뎌…한국MS는 '속앓이' 상대적으로 국내 사용률은 여전히 높아 이에 따른 보안 위협이 예고되고 있다. 지원 중단을 선언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권고하고 있지만 비용이 드는 민감한 문제라 선뜻 나서지 못하고 고심하는 모양새다. 지원 중단은 더 이상 윈도 업데이트에서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를 받지 않는다는 의미로 유해한 바이러스와 스파이웨어, 개인 정보를 도용할 수 있는 악성 SW로부터 PC를 보호하는 보안 업데이트도 지원되지 않는다. 27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국내의 윈도XP 점유율은 조금씩 감소하고는 있으나 여전히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특히 인터넷익스플로러(IE) 6, 7에 대한 제로데이 취약점도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어 보안 위협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는 "작년 10월부터 윈도 XP 사용률이 많이 내려가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특히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이나 일반 사용자가 많은 것으로 본다"고 말했...
    Date2013.09.30 Category국내뉴스 By관리자 Reply0 Views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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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야심작 혹평·경쟁사 견제…기로의 마이크로소프트

    (AP=연합뉴스DB)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야심차게 출시한 신제품은 '실패'라는 혹평에 시달리고, 새로 진출하려는 모바일 시장은 경쟁사의 견제가 거세다. 세계적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가 처한 요즘 현실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영원할 것 같았던 '소프트웨어 왕국' MS가 위기국면을 맞아 최근 추진하고 있는 타개책에 전세계 IT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윈도8 혹평속 후속작 윈도8.1 전망도 미지수 MS는 지난해 10월 개인용 컴퓨터(PC)와 모바일 운영체제(OS)를 통합하며 대대적으로 개편한 윈도8을 시장에 내놓았다. 모바일 사업 분야에서 애플, 구글 같은 경쟁사업자에게 선두를 빼앗겨 고전하던 끝에 야심 차게 내놓은 신제품이다. 윈도8은 그러나 복잡한 작동법 때문에 출시 초기부터 이용자의 불만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1995년부터 적용해온 하단 제목표시줄의 '시작' 단추가 없어진 것을 두고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항의와 비판을 받아야 했다. 결국 MS는 지난 5월 윈도8 출시 7개월 만에 시작 단추를 되살리고 윈도8 갱신판(...
    Date2013.09.24 Category해외뉴스 By관리자 Reply0 Views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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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MS 인터넷 익스플로러, 웹표준 지원 본격화

    [김관용기자]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변화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웹표준 지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의미한다" MS가 새로운 윈도 운영체제(OS) 출시에 발맞춰 선보이는 IE 11 버전에서는 차세대 웹표준인 HTML5 지원이 강화된다. 한국MS는 3일 기자간담회를 서울 대치동 사옥에서 개최하고 새로운 IE 11 버전을 소개했다. 윈도 8.1 OS와 IE 11 버전은 오는 10월 18일(한국시간 10 월17 일 21시)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MS가 이번 IE 11에서 강조하고 있는 부분은 표준웹 지원 강화 부분이다. 표준웹은 콘텐츠 호환 뿐 아니라 웹브라우저도 통일한 것으로 소프트웨어나 OS 등이 브라우저만으로 구동되는 웹 환경을 의미한다. 차세대 웹표준으로 각광받고 있는 HTML5는 텍스트와 하이퍼 링크만 표시하던 기존 HTML에 오디오 및 비디오, 그래픽 등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까지 웹 자체로 구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액티브엑스(Active X) 등과 같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고 OS나 플랫폼, 기기에 상관 없이 콘텐츠를 제공하거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MS는 ...
    Date2013.09.07 Category해외뉴스 By관리자 Reply0 Views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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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모바일 OS시장 노리는 MS, 8조 들여 휴대전화 사업 인수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노키아(핀란드)의 휴대전화 사업 부문을 72억 달러(약 7조 8926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스마트폰 하드웨어 경쟁력을 끌어올려 구글과 애플이 양분하는 세계 모바일 운영체제(OS) 시장을 바꿔 보려는 ‘승부수’다. MS는 2014년 1분기까지 노키아 인수 작업을 마무리하고 노키아 주주와 규제 당국의 최종 승인을 거칠 예정이라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노키아 이사회도 성명을 통해 “이번 거래가 노키아와 주주들에게 최선의 길이라고 믿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로 노키아 직원 3만 2000여명도 MS로 함께 옮기며, 스티븐 엘롭(50) 노키아 최고경영자(CEO)도 MS에서 기기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직을 맡는다. 이번 인수는 MS 출신인 엘롭이 노키아의 CEO를 맡으면서 어느 정도 예상된 시나리오였다. 엘롭은 2008∼2010년 MS에서 비즈니스 사업부 책임자를 지냈으며 2010년 노키아의 수장이 됐다. 이 때문에 정보기술(IT) 업계에서는 엘롭을 ‘트로이의 목마’로 부르며 MS의 노키아 인수를 기정사실화해 왔다. 피처...
    Date2013.09.04 Category해외뉴스 By관리자 Reply0 Views136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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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한국SW산업협회, 2012년 SW기술자 임금실태조사 결과 발표

    한국SW산업협회는 통계법 제27조(통계의 공표)에 따라 ‘2012년 SW기술자 임금실태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본 조사는 2012년 SW업체 신고 업체 및 한국SW산업협회 정회원 기업 등 1,6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SW기술자임금실태를 조사했다. 조사는 2012년 6월 1일부터 7월 18일까지 이뤄졌으며, 총 1,106개 업체가 응답했다. 조사결과 응답 기업에서 근무하는 SW기술자는 총 4만9,902명으로 조사됐다. 2012년 SW기술자 임금은 전년대비 4.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 기술 업체의 일 급여는 전년대비 2만1,478원 증가된 39만1,473원, 특급기술자는 8,306원 증가된 34만9,279원, 고급기술자는 3,145원 증가된 25만4,917원, 초급기술자는 9,927원 증가된 17만2,789원으로 조사되었다. 반면 중급기술자는 전년대비 1,233원 감소된 20만7,710원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고급기능사는 전년대비 4,572원 증가된 14만3,185원, 중급기능사는 4,977원 증가된 11만2,265원, 초급기능사는 1만4,014원 증가된 10만7,141원으로, 자료입력원의 경우는 1만4,407원 증가된 9...
    Date2013.08.21 Category업계뉴스 By관리자 Reply0 Views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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